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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장미란 후임' 되나?…尹 정부 개각 하마평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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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개각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면 후임으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윤석열 정부 개각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면 후임으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총선 출마 가능성이 높은 장미란 2차관 후임에는 이영표 전 부회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전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때 국가대표로 뛰었고, 이후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다가 강원FC 대표이사를 지냈다. 정부 관계자는 "이 전 부회장에 대해선 인사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장 2차관의 경우 경기 오산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인 안민석 의원과 맞붙거나, 비례대표로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밖에 고향인 강원도 원주나 '장미란체육관'이 있는 경기도 고양 등도 나오는 상황이다.

장 2차관은 지난달 2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예결소위) 회의에서 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총선 출마 계획이 있냐?’고 묻자 "(차관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업무를 잘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그 이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개각에 속도를 내는 것은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국정 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장관들을 교체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을 다잡겠다는 뜻이 반영됐다는 것이다.
출마를 위한 법적 공직자 사퇴 시한은 내년 1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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