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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정, 주목할 기록과 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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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다방면에서 기록 경신을 위한 선수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서범 경정코리아 전문위원)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프로선수는 기록으로 말한다.
2023년 경정 무대에는 그 어느 시즌보다 값진 기록들이 많이 나왔다.

현 경정 트로이카로 주목받는 조성인(35)은 올해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3년 12기로 입문해 첫 해 5승을 기록하며 출발은 평범하였지만, 처음부터 선회력은 인정받는 선수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스타트 능력까지 좋아져 지금은 경주를 주도하며 강자의 반열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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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인은 시즌 47회 2일차(11월 23일) 14경주 1코스에 출전해 대망의 200승 고지 입성에 성공했다.
12기 동기생 중 류석현(212승)에 이어 두 번째 달성이다.
2021, 2022시즌 연속 다승왕을 차지했던 조성인은 현재 시즌 34승을 기록 중이다.
세 시즌 연속 다승왕 타이틀 도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 42승을 기록 중인 13기 김민준(35)의 독주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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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손지영(38)은 여자선수 한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손지영은 현재 자신의 역대 최다승인 32승을 기록 중이다.
이 기록은 지난 2017년 박정아 선수가 기록한 여자선수 한 시즌 최고 기록과 동률로 남은 시즌 1승만 추가한다면 역대 기록을 경신하며 경정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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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입문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김민준은 48회차(11월 30일)를 지난 시점에서 42승으로 2위인 김응선과 4승의 격차를 보이며 생애 첫 다승왕 타이틀 획득에 순항 중이다.
2014년 데뷔한 김민준은 2015시즌부터 매년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기존 선배들도 무시할 수 없는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경정 역사상 한 시즌 최다승은 서화모, 우진수가 기록한 49승이다.
현재 7승이 부족하지만, 김민준은 올 시즌 전 코스에서 고른 입상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남은 기간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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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우진수(47)는 선수 입문 22시즌 만에 개인 통산 300승 고지에 올랐다.
우진수는 올 시즌 첫 번째 출전 경주였던 3회 2일차(1월 19일) 3경주에서 2코스에 출전해 휘감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동기생 중 12번째 기록 달성자가 됐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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